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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초 (六基礎) 六여섯 육, [총획] 4획= 증산, 정산, 우당, 대두목으로 완성된 도(道), 기초(基礎)를 基터 기 {토대(土臺) 근본(根本)} 礎주춧돌 초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후천 설계 문서
2020 庚子年   (상제님께서 “내가 비로소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 공부를 시켰느니라.” 라고 하셨다.)

육기초 (六基礎)

증산상제님의 심오광대(深奧廣大)한 대순(大巡)하신 영원진리(永遠眞理)를 대도법리(大道法理)에 영세무궁(永世無窮)토록 전수(傳受)키 위하여 2010(庚寅)년 삼인동행 칠십리 오로봉전 이십일 (三人同行 七十里 五老峰前 二十一 )증산상제님의 천지 공사로 대순(大巡)하신 상제上帝)님의 천지(天地) 대도(大道)는 반드시 세 분이 한 자리에 모셔져야만 성공한다는 것을 가르쳐 놓으셨다.

이에 2016년 대순진경(大巡眞經)으로 선포하여 오늘날 2020(庚子)년 음(陰) 9월 9일 ‘육기초六基礎’를 열고 정(正)히 법을 정하사 세계전인류를 양육하실 기초(基礎)를 정하여 이를 실현케 함이라. 본 도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육기초가 유(有)하니 다음과 같다.

六基礎
六, 여섯 육, [총획] 4획= 증산, 정산, 우당, 대두목으로 완성된 도(道)
기, (基)터 기, 토대(土臺) 근본(根本)
초, (礎)주춧돌 초(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후천 설계 문서

상제님께서 “내가 비로소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 공부를 시켰느니라.” 라고 하셨다.

본 도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육기초(六基礎)가 유(有)하니 다음과 같다.

대순은 곧 태극이라 하셨다. 태극은 『주역(周易)』 「계사상전(繫辭上傳)」에, “역에는 태극이 있으니 태극이 양의를 낳고, 양의는 사상을 낳고, 사상은 또 팔괘를 낳는다(易有太極是生兩儀兩儀生四象四象生八卦).”라고 한 구절이 나온다. 사실 이 태극은 하늘과 땅이 생기기 이전 혼원 태초의 상태를 지칭하기에 언설로 형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천부경(天符經)』의 첫 구절인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에서 끝 구절인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처럼 그 시작과 끝을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영성한 분이라야 이 태극의 진리를 밝힐 수 있다. 임금으로는 복희·단군·문왕(伏羲·檀君·文王)이 있었고, 스승으로는 공자·석가·노자(孔子·釋迦·老子)가 있었으며, 근세에는 우리 강증산 성사께서 그 진리를 밝히셨다. 하지만 이런 성인들과 달리 강증산 성사께서는 구천대원조화주신으로서 전지전능(全知全能)한 하느님이심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대순은 원으로 동그라미다. 각(角: 삼각이나 사각처럼 모가 난 것)은 가다가 보면 꺾이고 막히지만, 원은 걸리는 데도 막히는 데도 없다. 이것을 대순이라 한다. 대순은 아주 무궁무진(無窮無盡)하고 제한(制限)이 없고 헤아릴 수 없는 무량(無量)한 것이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원리다. 이 때문에 상극으로 막힘과 걸림이 전혀 없는 상생의 끝없는 극락 오만 년의 깨끗하고 번성한 세계가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은 대순은 증산 상제님과 도주님, 도전님, 대두목 의 연원을 기초(基礎) 하여 후천 5만년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영원진리(永遠眞理)의 대순진경(大巡眞經)은 강증산(姜甑山, 1871~1909) 상제님께서 강세하여 천지대도를 펴신 데에 그 시원을 두고 있다. 상제님께서 화천(化天)하신 후, 계시를 받아 종통을 세우신 조정산(趙鼎山, 1895~1958) 도주님께 연원(淵源)의 맥이 이어지고, 도주님 화천 당시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하신 박우당(朴牛堂, 1917~1995) 도전님께 상속 도수로 이어지고 현재에 대두목으로 연원의 맥이 이어져 이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종통(宗統)은 한 종파의 계통이나 법통을 의미한다. (www.msge.co.kr) 대순진경의 종통은 증산(甑山)상제님, 정산(鼎山)도주(道主)님, 우당(牛堂)도전(都典)님, 현세 살아계신 대두목(大頭目) 으로 연원의 맥이 이어지는 천부적인 신성성과 연속성으로서 도(道)의 생명이며 진리이다. 이 종통이 바르지 못하면 법이 있을 수 없고 경위가 바로 설 수 없으며, 그 속에서는 생명이 움트거나 만물 만상을 이루어낼 수 없다.

www.msge.co.kr 에 대순하신 상제님의 진경은 조정산 도주님께서 만주 봉천(奉天)에서 강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종통계승(宗統繼承)의 계시를 받으신 데서 비롯하였다. 상제님의 계시와 봉서를 받아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께 연원의 맥(脈)이 이어졌고, 이는 다시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하신 박우당 도전님께 이어지고 구천 상제님의 공사로 완성된 삼위일체로 연원의 맥은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는 것이다. 이처럼 대순 진경에 종통은 강증산- 조정산- 박우당- 대두목 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뜻한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본도의 연원(淵源)은 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 내려왔다”(대순지침, 14쪽) 라고 하셨다. 연원의 한자는 못 연(淵), 근원 원(源)으로 사물의 근원을 뜻한다. 천지의 이치가 일육수(一六水)에 근원하니, 복희(伏羲) 때는 용마(龍馬)가 황하(黃河)에서 하도(河圖)를 지고 나와 거기에서 천지의 이치를 깨달았고, 우(禹)임금 때는 신구(神龜)가 낙수(洛水)에서 낙서(洛書)를 지고 나와 거기에서 천리(天理)를 깨달았다. 진표율사가 금산사(金山寺)의 용추(龍湫) 못을 숯으로 메우고 솥[鼎] 위에 미륵불[甑]을 모셔놓은 것은 증산ㆍ정산 양산의 진리를 암시하여 도의 근원을 밝혀 놓은 것이다. 양위 상제님의 진리도 물에서 나왔기 때문에 연원이라고 하며, 상제님과 도주님, 도전님, 대두목 으로 이어지는 종통이 도의 근원이 된다. 대순진경의 연원에서 시작하고 수도의 목적인 도통 또한 연원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에 연원도통(淵源道通)이라고 하는 것이다.

상제께서는 태호복희씨가 선천 문명의 조종이 것만 도를 닦는 자들이 어찌하여 태호 복희 씨를 모시지 않고 부처를 모신다고 지엄한 경고를 하신 바가 있다. 그러므로 지난 복희 팔괘를 천지신명의 도움으로 미완성된 후천 정역을 상제님의 천지 공사에 힘입어 후천 설계도인 용담역을 대두목께서 완성하신 것이다.

www.msge.co.kr 는 대순진경의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빌어 강세(降世)하여 천지대도를 펴신 데에 그 시원을 두고 있다. 천도(天道)와 인사(人事)의 상도(常道)가 무너져 삼계(三界)가 진멸할 지경에 이르자 원시의 모든 신성ㆍ불ㆍ보살들이 구천에 계시던 상제님께 하소연하여 이에 따라 천하를 대순(大巡)하신 상제님께서는 전주 모악산 금산사 삼층전 미륵금불에 임하여 30년을 계시다가 최수운에게 세상을 구할 큰 도[濟世大道]를 계시하셨다. 그러나 최수운이 유교의 폐습으로 인해 대도(大道)의 참뜻을 밝히지 못하자, 1871년 9월 19일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현재의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에 강세하시게 된다.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을 풀어주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상제님의 성은 진주(晉州) 강(姜)씨이고, 존휘는 일순(一淳)이며, 존호는 증산(甑山)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조선 말기에 극도로 악화된 종교적ㆍ정치적ㆍ사회적 도탄기를 당하여 음양합덕ㆍ신인조화ㆍ해원상생ㆍ도통진경의 대순하신 진리에 의한 종교적 법리(法理)로 인간을 개조하면 정치적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사회적 지상천국이 자연히 실현되어 창생을 구제할 수 있다는 전무후무한 위대한 진리를 (www.msge.co.kr) 대순진경 으로 선포하는 바이다. 그리고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바로잡으시고 삼계를 개벽하여 후천의 무궁한 선경(仙境)을 열기 위한 대역사인 천지공사(1901~1909)를 단행하신 후 화천(化天)하셨다.

상제님께서 대순하신 진리는 종통을 계승하신 도주님에 의해 밝혀지고 체계화되었다. 도주님께서는 1895년 12월 4일,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현재의 경남 함안군 칠서면 회산리 회문마을)에서 탄강하셨으며, 성은 함안(咸安) 조씨(趙氏)이고, 존휘는 철제(哲濟)이며, 존호는 정산(鼎山)이시다.

도주님께서는 15세가 되시던 해인 1909년 4월 28일 만주 봉천(奉天) 지방으로 망명하여 동지들과 독립운동에 힘쓰다가 도력(道力)으로 구세제민(救世濟民)할 뜻을 정하고 입산수도에 진력하셨다. 그러다가 9년의 공부 끝인 1917년에 상제님의 삼계대순(三界大巡)의 진리를 감오득도(感悟得道)하시고 종통계승의 계시를 받으셨다. 도주님께서 만주 봉천에서 23세 시에 득도하심은 태을주(太乙呪)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룬 것이며, 전경의 “12월 26일 재생신(再生身)”은 12월 4일로 1년 운회의 만도(滿度)를 채우실 도주님의 탄강을 뜻한다. 이것을 여합부절(如合符節)한 천부적 종통계승이라고 한다.

1917년 4월, 도주님께서는 가족들과 함께 만주를 떠나 뱃길로 귀국길에 오르셨다. 도중에 풍랑을 만나 서산 태안을 거쳐 안면도에 이르신 도주님께서는 이 섬에 우일재(宇一齋)를 마련하여 공부하셨다. 다음 해인 1918년 가을, 도주님께서는 “김제 원평으로 가라”는 상제님의 계시를 받고 원평으로 가서 동곡약방(銅谷藥房)을 방문하셨다. 이 길은 상제님께서 9년 동안 이룩하신 공사를 따라 밟으신 것이다. 도주님께서 1919년 정월 보름, 정읍 마동(馬洞) 김기부의 집에서 대사모님(상제님의 모친)과 상제님의 누이동생인 선돌부인 그리고 따님 강순임을 만나셨다.

선돌부인(증산 여동생)은 도주님을 반겨 맞으며 “오라버니께서 을미생(乙未生)이 정월 보름에 찾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아뢰면서 봉서(封書)를 도주님께 올렸다. 봉서 안에는 상제님께서 친필로 쓰신 현무경과 주문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1919년 9월, 상제님께서 동곡약방에 비치하셨던 둔궤(遁櫃)를 차경석의 보천교 본부(정읍 대흥리)에서 찾아 정읍 통사동 이준세의 재실(齋室)로 옮기셨고, 1921년 9월에는 상제님의 성골(聖骨)을 김제 동곡마을 초빈지(草殯地)에서 이곳 재실로 모셔왔다.

도주님께서는 1925년에 전북 구태인 도창현(道昌峴)에 도장을 마련하고 무극도(无極道)를 창도(創道)하셨다. 이때 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上帝)’로 봉안하고 종지와 신조 및 목적을 정하셨다. 무극도 건립 후에는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度數)에 의한 공부와 포교에 힘을 기울이셨다. 이로부터 도인의 수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무극도는 일제의 종교단체해산령에 의해 탄압을 받아오다가 1941년에 강제 해산을 당하게 된다. 도주님께서 전국 명산대천을 다니며 도수에 의한 공부를 하시다가 1945년 해방이 되자 종교 활동을 재개하셨다.

1948년에 도본부(道本部)를 부산으로 옮기신 후, 1950년에 도명(道名)을 태극도(太極道)로 바꾸고 포덕과 교육 및 구호자선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 1957년 11월에는 도인의 각종 수도방법과 의식행사 및 준칙 등을 마련하시고, 시학ㆍ시법 공부를 처음으로 시행하신 뒤 이듬해에 화천하셨다. 이처럼 도주님께서는 15세에 봉천명하신 이후 64세에 화천하실 때까지 50년 동안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를 풀어나가셨다. 또한, 상제님께서 대순하신 진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셨고, 도인들의 수도와 도통을 위한 법방(法方)을 마련하셨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1917년 11월 30일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에서 탄강하셨으며, 성은 죽산(竹山) 박씨(朴氏)이고, 존휘는 한경(漢慶)이며, 존호는 우당(牛堂)이시다. 30세가 되던 1946년 1월 15일 도문(道門)에 들어오셨고, 1957년에 도주님으로부터 ‘우당(牛堂)’이라는 호를 받으셨다. 도전님께서는 1958년 2월에 도주님으로부터 도를 이끌어 나가는 최고 직책인 도전(都典)에 임명되셨다. 이 ‘도전’은 도주님을 시봉하는 직책이 아니라 종통을 계승하는 도의 최고 책임자의 자리이다. 도주님께서는 화천하시던 날(1958년 3월 6일) 미시(未時)에 방 밖에 간부들을 시립시키고, 도전님 한 분만 방안으로 불러 도의 운영 전반에 대한 당부 사항을 세세히 전하셨다. 그리고 “오십년공부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지기금지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금년이다. 나는 간다. 내가 없다고 조금도 낙심하지 말고 행하여 오던 대로 잘 행해 나가라”고 말씀하고 화천하셨다.

도전님께서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하신 사실은 ‘공포사항’으로 전 도인들에게 알려졌다. 도전님께서는 1958년에 종통을 계승하신 후, 태극도에서 10년간 도주님의 유업(遺業)을 받들다가 도수에 따라 감천도장에서 서울로 이궁(離宮)하셨다. 그리고 1969년 4월에 종단의 전반적인 기구를 개편하고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셨다. 이후 30년이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여주본부도장, 중곡도장, 포천수도장, 금강산 토성수련도장, 제주수련도장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회관 및 회실 등을 건립하셨다. 또한, 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사업의 3대 중요사업을 연차적 계획에 따라 시행하여 사회발전에 이바지하셨다. 이처럼 도전님께서는 양위 상제님의 유지(遺志)와 유법(遺法)을 받들어 종단을 도의 법방과 체계에 따라 영도(領導)하신 후, 1995년 12월 4일(양력 1996년 1월 23일) 에 화천하셨다.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삼계대순 개벽공사를 통하여 후천 5만 년의 지상선경을 건설할 설계도를 짜놓으셨다. 계시로써 종통을 계승한 조정산 도주님께서는 50년 공부종필로써 종단의 체계와 법방을 마련하셨다. 도주님의 유명으로 종통을 이어받은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대순진리회를 창설하고 모든 도인이 대순진리(大巡眞理)에 의한 수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장을 건립하시고 연차적 계획에 따라 종단의 사업을 시행하여 지상천국 건설의 토대를 마련하셨다. 이와 같은 종통계승에 의해 도인들은 진법(眞法)에 의한 수도와 천하창생을 살리기 위한 천지공정(天地公庭)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백암리에 계실 때 하루는 경학에게 “무당 여섯 명을 불러오라.” 하시어 경학으로 하여금 두건과 두루마기를 벗기고 각기 청수 한 그릇씩 모시게 한 뒤에 여섯 사람에게 “청수 그릇을 향하여 사배(四拜)하라.” 하시니라. 이어 상제님께서 먼저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세 번 읽으시고 여섯 명에게 따라 읽게 하신 뒤에 거주성명을 물으시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다 아는 이름이냐?” 하시니 모두가 “그러하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청수를 마시라.” 하시매 여섯 사람이 명하신 대로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복록이니라.” 하시고 “이제 여섯 사람에게 도(道)를 전하였으니 이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도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비로소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 공부를 시켰느니라.” 하시니라.
(註) {천하의 대학(大學)이니라.}, 상제께서 www.msge.co.kr 은 동쪽의 학문이 천하의 대학이라 하시고 기초를 토대로 삼는다고 하셨다.

하루는 공우에게 "마음으로 속육임을 정하라" 하시거늘, 공우 마음으로 육임을 생각하여 정할 새 한 사람을 생각하니, 문득 "불가하다" 하시거늘, 이에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정하였더니, 이 날 저녁에 이 여섯 사람을 부르사, 하여금 밤중에 등불을 끄고 방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시천주(侍天呪)를 읽게 하시니, 문득 한 사람이 꺼꾸러지거늘, 여러 사람이 놀래어 읽기를 그치니, 가라사대 "놀래지 말고 계속하여 읽으라" 하신 지라. 다시 계속하여 한 식경을 지낸 뒤에 읽기를 그치고 불을 밝히니 손병욱이 꺼꾸러져 죽었는지라. 가라사대 "병욱에게 손병희의 기운을 붙여 보았더니 이기지 못한다" 하시며 물을 머금어서 얼굴에 뿜으시니, 병욱이 겨우 정신을 돌리거늘, 불러 가라사대 "나를 부르라" 하시니, 병욱이 목안 소리로 겨우 상제님을 부르니 곧 기운이 회복되는 지라. 이에 일러 가라사대 "시천주(侍天呪)에 큰 기운이 박혀 있도다." 또 가라사대 "너를 그대로 두었더면 밭두둑 사이에 엎드려져서 우마에게 밟힌 바가 되었으리라." 또 가라사대 "이 뒤에 괴이한 병이 온 세계를 엄습하여 몸 돌이킬 틈이 없이 이와 같이 죽일 때가 있으리니, 그 위급한 때에 나를 부르라." 하시니라. 속육임을 정할 때 불가하다고 말씀하던 사람은 수 일후에 죽으니라. (대순전경 P 244)
(註) 코로나는 2019년, 이와 같이 죽일 때가 있으리니, 속육()임을 정할 때 불가하다고 말씀하던 사람은 수 일후에 죽으니라.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입극(立極)하매 성(聖)과 웅(雄)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 이래로 성과 웅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느니, 이제는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삼상(三相)으로 인하여 음양이 고르지 못하니라." 하시고 "거주(居住) 성명(姓名) 서신사명(西神司命) 좌상(左相) 우상(右相) 8판(八判) 12백(十二伯) 현감(縣監) 현령(縣令) 황극후비소(皇極后妃所)"를 쓰셔서 광찬으로 하여금 약방 문지방과 맞추어 보게 하시니라. 광찬이 대어 보고 맞지 않음을 아뢰매 "일이 허사로다." 하시므로 경학이 "여백을 오려 내고 글자 쓴 곳만 대어 봄이 옳겠나이다." 하며 그대로 하니 꼭 맞으니라. (註) 글자 www.msge.co.kr 쓴 곳만 대어 보니 꼭 맞으니라.

여러 종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때가 바쁘니라. 수부를 다시 세워야 하리니 너희들 중에 임술생(壬戌生)으로서 자기의 누이나 딸이 있거든 천거하라." 하시니라. 김형렬이 우러러 답하기를 "수부는 저의 딸로 들여 세우시옵서소." 하니 "세수시키고 옷을 갈아입혀 데려오라." 하시므로 형렬이 하명대로 하니라. 상제님께서 종도들로 하여금 약장을 방 중앙에 옮겨 놓게 하신 다음, 형렬의 딸에게 약장 주위를 세 번 돌고 그 옆에 서게 하시니라. 차경석에게 하명하셔서 "대시태조(大時太祖) 출세(出世) 제왕(帝王) 장상(將相) 방백(方伯) 수령(守令) 창생(蒼生) 점고(點考) 후비소(后妃所)"를 경석이 받아쓸 때 妃(왕비비)자를 (죽은 어머니 비)로 잘못 썼으므로 찢어 소화하시고 다시 쓰게 하셔서 약장에 붙이게 하신 다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예식(禮式)이니 너희들이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시고 김수부를 돌려보내시니라.
(註) (后: 뒤 후, 임금후) (妃: 왕비비, 짝질 배) (후비소는 대강전 중궁을 가리킨다 )
(註) (죽은 어머니 비)로 잘못 썼으므로 찢어 소화하시고, 증산도, 증산 사상 법규에서 증산 어른 부인 또는 딸(강순임)이 종통, 맥을 받았다는 것은 사이비가 된다.

辛丑年(1901) (음력 9월9일) 중양절(重陽節)에 증산 상제께서
옥루곡(玉漏曲) 중에서...
罷조斗於柳營之內하고 儼簪거於桂殿之傍이라.
파조두어유영지내하고 엄잠거어계전지방이라.
(註) 조두를 파하고 유영으로 들어가니 계수나무가 있는 궁전에 비녀를 하고 옷깃이 의젓한 여인의 곁이더라.
(※ 여인: (陰) , )
(※ 계수나무: 달은 후천이며 계수나무 계묘생 12월 11일생 이 열어야.)

"시속에 삼강 오륜(三綱五倫)을 말하나 군사부(君師父) 일체로 보면 사위제강(師爲弟綱)과 사제유례(師弟有禮)를 더하여 사강육륜(四綱六倫)이 되어야 하리라." 하시니라.

금현이 상제님께 "후천에도 반상의 구별이 있나이까?" 하고 여쭈니 옆에 있던 정운교가 보다 못하여 "여기가 어느 존전이라고 당돌하게 그런 일을 여쭈느냐?" 하며 책망하니라. 상제님께서 운교에게 "관계없으니 그대로 두라." 하시며 금현에게 "후천에는 선천의 반상과는 다르나 그 한계는 더욱 명확하되 도통의 높고 낮음으로써 이루어지리라." 하시니라.

(1955년 5월)이달 초9일 조회 후에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범질(范質)의 도수"로 되느니라." 하시고 자치통감(資治通鑑) 제15권을 가져 오게 하셔서 임규오에게 주시며 임원들과 함께 영대에 배례를 올리게 하신 다음, 후주(後周) 공제(恭帝) 선우송(禪于宋)의 항목을 존전에서 큰소리로 정중히 읽게 하시니라. 규오가 읽기를 마친 뒤에 하교하시기를 "송태조(宋太祖) 조광윤(趙匡胤)을 황제위(皇帝位)에 등극하게 한 사람은 범질이니라. 당시의 비결에 '점검가외(點檢可畏)'라고 전하여 왔는데 이 통감에도 있듯이 송태조의 등극전 직위가 전전도점검(殿前都點檢)이었으므로 비결과 일치하였느니라. 이때 범질이 재상으로서 문무백관 을 거느리고 공제에게 예궐(詣闕)하여 재가를 내리게 하고 송태조를 부액(扶腋)하여 전상 용상(殿上龍床)에 오르게 하니 이로써 송나라가 세워졌는 바 이 곧 '범질의 도수'니라. 너희들이 오늘 좋은 글을 배웠으니 내게 예하라." 하시므로 일동이 사배 를 올리니라.

8월 어느 날 순석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이번 사변으로 부산이 이 나라의 임시 수도가 되었사오니 도주님께서 예시(豫示)하신 "새 서울" 에 적중됨이 아니오니까?" 하니, "내가 말하는 새 서울이 어찌 한 나라의 수도이랴? 새 서울은 구천상제님의 도수에 따라 내가 공부하여 설법(設法)하는 통일신단(統一神檀) 조화정부(造化政府)로서 삼계를 광구할 태극기동(太極機動)의 원점 (原點)이니라." 하시니라.

<후천조화정부>에 대한 정리

1. 임금다운 임금, 부모다운 부모, 스승다운 스승이 계신다. 만 백성이 그 임금과 부모와 스승을 섬긴다.

2. 군왕과 스승의 자리가 같아진다. 즉, 군왕이 정치와 교화를 같이한다. 도로써 세상을 다스린다. 공자와 맹자가 말한 왕도정치가 실현된다. 성인이 백성을 다스린다. 성인이 임금이며 스승이다. (도정일체, 교정일체, 제정일체 )

3. 삼강오륜에서 사위제강 사제유례가 더해져 사강육륜이 실현된다.

4. 군왕이 계시고 군왕으로부터 직을 받아 군왕의 일을 돕는 신하가 있다. 그 관직은 도통의 높고 낮음에 따라 서열이 명확하게 정해진다. 음 양의 원칙에 따라 크게 두 갈래의 관직으로 나뉜다.

5. 그 직을 행하는 근본은 백성을 살리고자 하는 성인의 마음이 있는 것이고 그 마음을 행하는 능력이 주어져 있는 것이으로 후천의 직과 업의 근본은 성인이 지으신 의통에서 비롯된다.

6.관직을 받음에 있어서는 반드시 후비소(중궁)에서 정하여진 예법과 법식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것은 천 지 인 삼계에 고하고 우주 전체에 고하는 상제님께서 정하신 거룩한 법식일 것이므로 지금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상제님께서 예식 예장이라는 단어로 모든 것을 함축해 놓으셨다.

7. 범질이 송나라 조광윤을 황제위에 등극시킨바와 같은 이치로 새로운 후천조화정부(상제님나라)가 세워질 것이다(상제님의 일은 범질의 도수로 이루어진다) 해석을 덧붙이면 신하가 기존의 황제를 내려오게 하고 새로운 황제를 추대한 것이고 완전히 개혁된 새로운 나라를 세운 것이다. 피를 흘리지 않고 무력을 쓰지 않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 것이다.

8. 대두목이 출현하면 삼계를 광구할 우주 전체의 수도(새서울)가 된다.

단주수명(丹朱 受命)

해원(解寃)은 스스로 한(恨)을 맺고 또한 억울하게 원(寃)을 품고 죽은 사람들의 영혼의 한을 풀어주어 땅 · 인간 · 신도의 질서를 바로잡아 조화로운 생명의 뿌리를 되찾는 것을 말하며 이 원(寃)과 한(恨)의 뿌리가 되는 단주(丹朱)의 원한(寃恨)을 해원시켜 선천(先天)의 세운(世運)과 도운(道運)의 흐름에 역사 (役事)케 하시고 해원하는 과정에서 만고원신(萬古寃神)과 역신(逆神)들을 참여케 하여 이루어지는 일들이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여는 첫걸음이다.

단주(丹朱)는 요(堯)임금의 아들로서 부친(父親)으로부터 대위(大位)를 물려받지 못하고 바둑으로 한(恨)을 삼키며 세월을 보내는 중에 요임금은 순(舜)에게 두 딸과 함께 대위(大位)를 전수하지만 순(舜)이 창오에서 죽고 두 왕비가 소상강에 빠져 죽는 참상이 일자 단주(丹朱)는 깊은 한을 품고 죽어 이로부터 크고 작은 원한이 쌓이고 맺혀 터져 나와 명부(冥府)의 혼란을 가져오고 이 세상의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는 일들이 지금에 이르러 인간세상이 절명(絶命)의 위기에 처하자 생명의 뿌리를 되찾고 우주수명을 이어가게 하기 위한 단주해원공사가 있게 된다.

더불어서 조화롭게 확인될 수 있는 말씀들을 찾아 확인될 수 있게 뒷받침이 되는 말씀들로 문리(文理)가 연결되면 누구인지가 확연해진다. 오선위기혈(五仙 圍碁穴)은 다섯 도에 있는 소인배 무리들의 분란에 의해 일어나는 비극적인 일이 오선위기혈에 붙여지게 되는 세계 상씨름대에서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형태로 비유하신 말씀이 있고 대순전경 예시 28절에 말씀에는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오선위기혈에 바둑의 원조인 단주의 해원도수(解寃道數)를 붙여 조선의 국운을 돌리려 하노라." 는 말씀이 있고 "고부(古阜) 사람이 오니 바둑판을 가히 운전하리라"는 상제님의 말씀들로 하여 누구인지를 인지하게 하고 있으며 "나는 후천(後天)의 당요(唐堯)니라." 고 하신 말씀으로 하여 증산 상제님은 요(堯)임금이 되시고 우(禹)임금은 4번째 됨을 개암사(開岩寺) 벽화에 복숭아를 든 존장이 4번째 됨을 확연히 알게 된다.

공사 2장 27절에 무신년 七월에 이르러 상제께서 원일을 이끄시고 부안 변산 우금암(遇金岩) 아래에 있는 개암사(開岩寺)에 가시어 개벽이란 이렇게 쉬우니 그리 알지어다. 하셨다. 공사 1장 1절에 신축(辛丑)년에 시속에 말하는 개벽장은 삼계의 대권을 주재하여 비겁에 쌓인 신명과 창생을 건지는 개벽장(開闢長)대두목 을 말함이니라.

증산성사께서 금산사의 좌대를 보시고 과연 (근거根據로) 솥과 시루는 이도일체(以道一體)다. 말씀 하셨다. 따라서 단주가 전신(前身)인 태극도를 세우신 도주(조철재)님을 순(舜)박우당 도전께서 조성옥황상제로 모시고 4번째 우(禹)대두목은 순(舜)임금인 박우당 도전을 세존상제로 모시므로 대두목(大頭目)대위(大位)를 전수받은 절차가 이행된다.

금산사의 솥(鼎)의 이치인 조정산 도주님은 증(甑)산 성사를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로 모시고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였음을 보이고 있는 뜻이 있게 되며 증산께서 "선세(仙世)에 단주(丹朱)이 통할세운(統轄世運)하노라." 하심으로써 단주의 원과 한이 해원됨과 동시에 만고원신(萬古寃神)과 역신(逆神)들도 해원과정을 밟음으로써 오게 되는 선세(仙世)는 지상천국을 말씀하신 것이 되고 있다. www.msge.co.kr 에 대두목은 단주수명(丹朱受命)태을주를 받고 행하신 행적이 www.msge.co.kr 실기(記)에 기록되어 있는 육기초(六基礎)공사이며 동곡(銅谷)약방, 약장 공사도, 도통하는 법, 종통 종맥 등... 증산, 정산, 우당 상제님의 말씀을 문자로 전하고 있다.

대순진경(大巡眞經) 있기까지의 행적 일체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말씀과 관계가 있음을 말하게 된다. 상제께서 "여섯 사람에게 도(道)를 전하였으니 이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라. 내가 비로서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공부를 시켰느니라"고 하신 말씀과 관계가 있게 되는데 육기초는 참종자와 아홉명의 수교자를 뜻하고 있으면서 이것의 기초동량(基礎棟樑)은 참종자가 대들보가 되면서 어떻게 하여 대두목(大頭目)의 육기초공사(公事)와 관련성을 갖게 되는지가 천지개벽경의 말씀과 약장(藥裝)체계에서 볼 수 있다.

교운 1장 38절에 상제께서 동곡에 머물고 계실 때 종도 아홉 사람을 벌여 앉히고 갑칠에게 푸른 대(竹)나무를 마음대로 잘라 오게 명하셨도다. 갑칠이 잘라 온 대가 모두 열 마디인지라. 그중 한 마디를 끊고 가라사대 “이 한 마디는 두목이니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남은 아홉 마디는 수교자의 수이니라.” 그리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하늘에 별이 몇이나 나타났는가 보라” 하셨도다. 갑칠이 바깥에 나갔다 들어오더니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나 복판이 열려서 그 사이에 별 아홉이 반짝입니다”고 아뢰니라. 상제께서 “그것은 수교자의 수에 응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

대두목(大頭目)은 아홉의 수교자 를 두고 이것의 기초동량(基礎棟樑)이 되며 참종자 대들보가 되면서 육기초공사(公事)와 관련성을 갖게 되는지가 천지개벽경의 말씀과 약장(藥裝) 공사도 에서 볼 수 있다.

상제님의 약장(藥裝)구조를 보면 중간에 있는 부분에서 천화분(天花粉: 상단→열풍뇌우불미(烈風雷雨不迷) · 단주수명(丹朱受命) · 태을주(太乙呪) · 목단피(木丹皮): 중단→금은화(金銀花): 하단 순서로 되어 있다 천화분은 하늘에서 내리는 꽃가루라는 의미대로 꽃가루에 의해서 꽃들은 수정이 된다. 상제님의 은덕으로 온 세상에 뿌려지는 꽃가루에서 수정되어지는 과정이 천화분(天花粉) → 단주수명(丹朱受命)으로 생긴 석정곤(石井崑)이 태을주(太乙呪)로서 목단피가 부드럽게 목단화(牧丹花)를 감싸고 있고 → 목단화가 껍질을 벗고 금은화(金銀花)로 활짝 피어나 인간 꽃들(12,000명의 도통사(道統師))이 있음을 엿보게 된다. 그러한 가운데 꽃 중의 꽃은 목단화이므로 金銀花로 피어나는 남(男) · 여(女)진인(眞人)이 있게 됨을 생각하게 된다. 이것을 다른 부분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는데 강순임 선사가 받으신 상제님 유서(遺書)에서 대두목으로 전해진 글귀에서 그 뜻을 읽을 수 있다.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삼경 중의 하나인 <서경>에 요임금이 순임금에게 천자의 자리를 선양하는 것에 대해 나오고 있다. 이 일을 <서경>에서는『납우대록(納于大麓)하신대 열풍뇌우(熱風雷雨)에 불미(不迷)하시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木= 동(東)으로 3+8= 11 귀체로 오신 대두목 은 순임금 박우당 도전님을 세존상제로 모시고 단주수명(丹朱受命) 칸에 5만 년 태을주(太乙呪)로 계신다는 용담 계사도(圖)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두목은 12,000명의 도통 군자를 배출한다.

* (해석) 천화분(天花粉) 하늘에서 내리는 꽃가루, 용담 계사도(圖) 에 소만 망종 두미와 일치하다.


丹朱受命靑天雁(단주수명청천안) 畵閣人基像籠鴻(화각인기상농홍)

(단주가 명을 받으니 푸른 하늘에 기러기가 날아가고 전각 안에 그려진 그 인물의 모습은 새장 속의 기러기와 같구나)

이 새장(籠鴻)속의 상황을 표현하고 있는 유서(遺書)의 글귀는

漢水寶含蘆飛行(한수보함노비행) 燕自江南尋舊主(연자강남심구주) 라는 글귀에서 단주는 한수(漢水)의 물가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의 모습에 자신의 마음을 담고 있는 것을 나타낸 문구에서 구주(舊主)는 단주(丹朱)가 됨을 보게 된다. 이러한 농홍(籠鴻)이 새장 속의 빗장을 풀고 비홍(飛鴻)이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飛鴻得意天空闊(비홍득의천공활) 終是日新聖人德(종시일신성인덕) 이라고 하신 종구(終句)는 뜻을 얻어 드넓은 하늘을 나는 것은 끝마침으로 밝고 새롭게 하는 성인의 덕에 있음이다. 라는 말씀으로 그 의미를 알게 되는 육기초공사를 마무리 하신 백안(白雁)의 울타리는 상림원(上林苑)이며

首陽梅月萬古有風(수양매월만고유풍)과 百世情風夷濟院(백세정풍이제원) 이라는 신장도(神章圖)의 글귀는 백이와 숙제가 수양산(首陽山)에서 절의를 지켜 그 절의가 후세에까지 가르침을 전하고 있듯이 위인(偉人)의 영향력이 후세(後世)까지 미친다는 뜻을 간직한 이 글도 끝마침으로서 밝고 새롭게 하는 성인(聖人)의 덕에 있는 천화분(天花粉)→ 단주수명(丹朱受命)→금은화(金銀花)로 진행되는 절차가 순(舜)임금 시절에 9년 홍수로 열풍뇌우(烈風雷雨)한 가운데서도 불미(不迷)하여 9년 홍수를 극복한 사공(司公) 우(禹)가 舜임금으로부터 대위(大位)를 물려받는 절차로 요(堯)→순(舜)→우(禹)로 이어지게 되는 과정임을 뜻하게 된다.

물의 이치로 오신 대두목

대두목은 1963년 계묘(癸卯)생 12월 11일로 삼위일체 삼위 상제님의 신위를 정하여 모시고 www.msge.co.kr 대순 진경을 창시하신 분으로 12월 11일은 "성도진인수"라 하여 "물의 이치"가 담겨 있다. 박우당 도전께서도 나는 11월 30일이다. 11월 에다 30을 더하면 12월이다. 상제께서 12월은 도(道) 다. 하셨다. 상제님께서도 우리는 연원 도통이다 이번 도통은 물에 있는 것이다. 물에서 도통이 나오는 것이다 (93. 9. 8) 자로 말씀하셨다. 물에서 도가 나온다 함은, 물의 이치로 오신 대두목께서 박우당 도전 님의 정체가 "박성세존상제"이심을 밝힘으로써 삼존불의 산(山)자 모양이 완성되고 연원이 밝혀짐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도가 나오는 것을 뜻함이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이번 도통은 물에서 나온다고 분명히 하셨으니 물의 이치로 오신 대두목에 의해서 연원이 모두 밝혀졌고 연원이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조성옥황상제"
"박성세존상제"
삼위 상제님을 알고 대두목을 알아야 도통하는 것이다. 박우당 도전님 훈시에서 "솥하고 시루만 있어도 안되고 불을 때어야 하고 물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치인 것이다. 진리란 것은 모두 물 에서 나오는 것이다. 물에서 나오므로 물이 아니면 낳고 자라고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진리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물의 이치로 오신 "대두목"에 의해 연원이 밝혀지며 이 연원(淵源)을 알아야 도를 통하는 것이다.

즉 도를 진실로 믿으면 연원(淵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연원을 찾지 못하면 죽는 것이다. 연원(淵源)이란 못 연(淵), 근원 원(源) 으로 물의 이치로 오신 대두목이다.

대선생께서(증산) 가르침을 내리시니, 쇠북소리 한 번에 천하를 호령하고,

증산 상제께서 이 북을 치실 때 북채는 수저인데, 수저는 태인(泰仁)에서 가져왔다. 그리고 태인은 큰 씨앗이므로 대두목을 뜻한다. 즉 대두목은 태을주신명으로 太人(태인=泰仁)이다. 또 수저의 형태를 보면 숟가락은 ‘9’자이고 젓가락은 ‘11’자 모양이므로 ‘9’는 대두목의 수, 아홉명의 수교자를 두노라. 와 동일하다.
‘11’은 성도진인수(成道眞人數)로써 11 이란 수리(數理)는 10 인 무극(無極)과 1 태극(太極)의 합수(合數)로서, 이것은 이른바 정역(正易)에서 말하는 11 귀체설(歸體說)이 된다.

상제께서 어느 날 한가로이 공우와 함께 계시는 데 이때 공우가 엎에 계시는 상제께 「동학주(東學呪)에 강(降)을 받지 못하였나이다.」고 여쭈니 「그것은 다 제우강(濟愚降)이고 천강(天降)이 아니니라.」라고 말씀하셨도다. 또 「만일 천강을 받은 사람이면 병든 자를 한 번만 만져도 낫게 할 것이며 또한 건너다보기만 하여도 나을지니라. 천강(天降)은 뒤에 있나니 잘 닦으라.」고 일러주셨도다.

상제께서 차경석의 집에 유숙하시니 종도들이 모여와서 상제를 배알하였도다. 이 자리에서 상제께서 양지 온장에 사람을 그려서 벽에 붙이고 제사 절차와 같이 설위하고 종도들에게 「그곳을 향하여 상악천권(上握天權)하고 하습지기(下襲地氣)식으로 사배하면서 마음으로 소원을 심고하라.」고 명하시니라. 종도들이 명하신 대로 행한 다음에 상제께서도 친히 그 앞에 서서 식을 마치시고 「너의는 누구에게 심고하였느냐.」고 물으시니라. 어느 종도 한 사람이 「상제님께 심고하였나이다.」고 말씀을 올리니, 상제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가라사대 「내가 산제사를 받았으니 이후에까지 미치리라.」 하시고 「자리는 띠자리가 깨끗하니라.」라고 일러 주셨도다.

* (해석) 내가 산제사를 받았으니 이후에까지 미치리라. 동지 지나 세 번째 미일은 납향치성일이다. 「자리는 띠자리가 깨끗하니라.」 대두목은 계묘생 12월 11일이다.

비결서에) 하우말년(夏禹末年)된다더니 하우(夏禹)로써 해원하네.

    ◎ㆍ『상제님께서 “다 터라.” 하시고』,

증산 상제께서 평소 성도들과 노실 적에 종종 ‘가구(假九) 진주(眞主)치기 노름’을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다 터라.” 하시고 투전을 들고 탁 치시며 “둍씨가 판을 쳤다!” 하시고 다 거두어들이시며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니라. 알겠느냐? 도로 본자리에 떨어진단 말이다.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누가 가르쳐 주랴. 제가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끝판에 둍씨가 있는 줄 몰랐지. 판 안 끗수 소용 있나. 끝판에 둍씨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밖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처음에는 길을 논두렁같이 좁게 만들어도 그것이 점점 넓혀져 대로가 되고, 천 가지 만 가지로 벌어져 나가듯이 비록 나는 혼자이나 장차 나의 일도 그렇게 벌어져 나갈 것이다." 하시거늘 호연이 "길이 천 가지면 뭐하고 만 가지면 뭐해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어허, 철모르는 것이로고…. 우리가 길을 내려니 그러지." 하시니라.

길 도
책받침, 3획  3=하나,   총13획 내가 13자 몸으로 다시 오리다.

머리 수, 대나무 열 마디에 한마디는 두목이며 아홉 마디는 수교자에 수이니라.    대순전경p, 증산도 도전p, 천지개벽경p, 선도진경p,

대두목
은 12월 11일생으로 12+11=23, 조화주문 태을주는 23자, 23=13 내가 13자 몸으로 다시 오리다.

태을부도(太乙府圖)= 태을주 23자 本靈(본령) 합리도, 태을주의 주인공 '태을' '천상원군'

태을주에 (훔치훔치) 가 들어가므로 인해서 태을주 23자 본령합리를 이루었다.

조화주문 태을주는 '훔치 훔치 태을 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아' 23자 로 되어 있다. 맨 앞부분 '훔치훔치' 는 우리 인체로 얘기하면 머리에 해당이 된다. '태을 천상원군' 은 상제님이 아닌 대두목 부르는 주문이다. 대두목 23자

* (해석) 증산도에서는 '태을천 상원군' 이라 하고 또한 도통이 치마폭에서 나온다며 허령에 가깝다.
                   허를 받으면 진 강을 받지 못한다 하셨나니 진 강만 받아도 죽은자를 살릴 수 있는 것이다.

* (해석) '태을, 천상원군'

◎ 원래 「태을주」는 조선 선조 때 충청도 비인(庇仁)에 살았던 도인(道人) 김경흔(金京)이 50년 공부만에 천상에서 앞에 태을천상원군을 붙여읽으라는 계시를 받아 읽게 되었다.

그는 모든 주문들을 사용하여 보았지만 효험을 얻지 못하다가 마지막으로 불교에서 쓰이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질병과 잡귀를 몰아내는 주문)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耶都來 喊 娑婆訶)”를 읽어 비로소 개안(開眼)이 되었다고 한다.

그때 도인(道人) 김경흔이 공부하던 주문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耶都來 喊 娑婆訶)”
이 때 신명의 계시가 있어 이 주문의 앞 에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을 붙여 읽게 되었으나, 이 주문으로도 완전한 도통을 하지 못하고 다만 『태을경(太乙經)』이라는 책에 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 (공사 해석) "훔치 훔치" 를 머리에(앞에) 붙치시고
◎ 상제께서 9년 천지 공사를 마치시고 "훔치 훔치" 를 머리에(앞에) 붙치시고 훗날 후인으로 하여 www.msge.co.kr 대순진경 15진법이 완성되면 상제께서 도통 씨를 뿌릴 때에 대두목이 전하는 태을주를 읊어야 도통한다고 말씀하셨다.

하시고 읽어 가르치시니 그 주문은 이러하였도다.


 

훔치 훔치 태을 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아」  대순전경 교운 1장 20절

 



  “시천주(侍天呪:동학의 주문)는 이미 행세(行世)되었으니 태을주를 읽으라.”, “이 주문을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가다가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하지 아니하고 물러가리라.”, “태을주는 역률(逆律)을 범하였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리라.”, “이 주문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5만년 동안 동리동리(洞里洞里)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고 하시며 여러 차례에 걸쳐 태을주가 주요 주문임을 강조하셨다.



그 글이 나타나면 세상이 다 알 것이라” 말씀하시고 성편된 책을 불사르고 동곡으로 떠나셨도다. 책 중에 있는 글이 많았으되 모두 불사르셨기에 전하지 못하였고 한 조각만이 종도의 기억에 의해서 전하는도다.

의유궐문(疑有闕文) : 빠진 글이 있는 듯하니 대두목이 전하라. 대순전경 교운 1장 44절

士之商職也 農之工業也 士之商農之工職業也 其外他商工留所(疑有闕文)萬物資生
羞放蕩 神道統 春之氣放也 夏之氣蕩也 秋之氣神也 冬之氣道也 統以氣之主張者 대순전경 교운 1장 44절/173쪽.

이에 2016년 대순진경(大巡眞經)으로 선포하여 오늘날 2020(庚子)년 음(陰) 9월 9일 ‘육기초六基礎’를 열고 정(正)히 법을 정하사 세계전인류를 양육하실 기초을 정하여 이를 실현케 함이라. 본 도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육기초가 유(有)하니 다음과 같다.

六基礎
六, 여섯 육, [총획] 4획= 증산, 정산, 우당, 대두목으로 완성된 도(道)
기, (基 터 기) 토대(土臺) 근본(根本)
초, (礎 주춧돌 초)(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후천 설계 문서 용담계사도 참조


상제님께서 “내가 비로소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 공부를 시켰느니라.” 라고 하셨다.

www.msge.co.kr 에 대두목은 단주수명(丹朱受命)태을주를 받고 행하신 행적이 www.msge.co.kr 실기(記)에 기록되어 있는 육기초(六基礎)공사이며 동곡(銅谷)약방, 약장 공사도, 도통하는 법, 종통 종맥 등... 증산, 정산, 우당 상제님의 말씀을 문자로 전하고 있다.


대순진경 ()